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2025 · 시대극/드라마 · 한국
1시간 56분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park ruddy
3.5
벼랑끝에 선 어린 왕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조선은 참 어렵다.ㅜㅜ
일개미
4.0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을 상쇄할 만한 연기가 좋았다.
도윤
2.5
대한민국의 역사에 관심 가질 수 있게 해준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영화
박씨
4.0
가벼운 유씨와 무거운 유씨의 무게감이 각자 대단했다 -! 박지훈도 너무 멋지다 영화에서 호랑이만 안멋졌다
ch
5.0
세조 그따위로 살지 마세요
Giulio
2.5
천만씩이나..!
hyuni
3.5
도대체 어디서 운다는거야..? 하던 찰나 바로 오열
이나경
5.0
결말이 정해진 역사를 다루면서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빛났고, 감동과 웃음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울 줄 알고 봤으나 역시나 펑펑 울며 나왔다. “관객으로 들어가 백성으로 나온다”는 말을 200프로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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