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영화
인류 최후의 영화
2019 · 코미디/재난 · 한국
29분
농촌에서 영화과 졸업작품을 찍는 주인공은 논두렁에서 영화를 찍으며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하나씩 헤쳐 나가며 힘겹게 찍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한다는 뉴스를 듣게 된다. 소박한 코미디가 풋풋하게 펼쳐지는 청춘영화. 논밭에 떠오른 커다란 소행성의 비주얼과 아랑곳없이 영화를 완성하려는 고군분투가 비교가 되어 웃기면서도 묘하게 페이소스가 있다. 논두렁 사이파이 코미디. (김정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