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Le Fils
2002 · 드라마/미스터리 · 벨기에, 프랑스
1시간 42분

가구제작훈련센터에서 소년원에서 나온 소년들을 가르치는 올리비에는 5년 전 아들을 잃고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고 있다. 어느날 열여섯살 소년 프랜시스가 새로 훈련센터에 들어오게 되고 올리비에는 이상스레 불안과 흥분을 보이며 프랜시스를 은밀하고도 집요한 시선으로 쫓는다. 그러던 어느날 올리비에는 프란시스에게 목재를 가지러 가자며 외딴 벌목원으로 데려가는데....

가구제작훈련센터에서 소년원에서 나온 소년들을 가르치는 올리비에는 5년 전 아들을 잃고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고 있다. 어느날 열여섯살 소년 프랜시스가 새로 훈련센터에 들어오게 되고 올리비에는 이상스레 불안과 흥분을 보이며 프랜시스를 은밀하고도 집요한 시선으로 쫓는다. 그러던 어느날 올리비에는 프란시스에게 목재를 가지러 가자며 외딴 벌목원으로 데려가는데....
하이바라
4.0
사람의 눈은 감정을 전달한다. 하지만 정확하고 계산된건 없다. 사람이니깐. 이 영화의 화법은 그것을 꼬집는다. 사람이기에 혼란스럽고 슬프고 화가 나고 그것이 눈으로써 전달은 되지만, 완벽하진 않다. 그 모든걸 저버리고 뿌연 돋보기 안경을 메타포로 혼란과 긴장을 전달한다. 보는 존재 자체도 사람이기에 갖가지 상상을 하며 묵언의 이해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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