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 자해
10/65: Selbstverstümmelung
1965 · 드라마 · 오스트리아
5분

크렌의 <10/65 자해> 권터 브루스의 “행위"로 부터 발전된 작품이다. 영화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상징적 자기 파괴의 초현실적 드라마다. 크렌은 마치 수술실에서 가져온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장치들과 면도날로 둘러쌓여 하얀 석고로 뒤덮인 남자의 우상파괴적 폭로의 몸짓을 담아 긴장감을 포착한다. 제의적 자작극에서 칼날, 가위, 메스 들이 그의 몸에 점점 삽입된다. (스티븐 드워스킨)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