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일 갤까요?
先生あした晴れるかな
1994 · 드라마 · 일본
1시간 40분
초등학생도 세상 살기 힘들다구요!! 초등학교 5학년생인 타이와 케이지. 타이는 엄마의 강요로 사립중학교 입학 시험을 준비하느라 축구도 못 하고 학원에 다니게 된다. 케이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지만 엄마는 항상 늦게 퇴근해 집에 와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다. 학원에 가기 싫은 타이와 늘 편의점이나 오락실을 어슬렁 거리는 케이지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왕따 문제를 다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일본 전역 5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성공한 등 교육문제를 일관되게 추구해 온 나카야마 세츠오감독의 94년 작품이다. 학원, 부모의 이혼 등 틈바구니에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교육의 원점이 어떤 것인지를 묻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