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재개발구역에서 홀로 어린 하윤을 키우는 은희, 그녀는 땅에 박힌 못을 꽃이라 믿는 딸의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 새벽마다 못을 꽃의 모양으로 바꿔 놓는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