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 전기/드라마/음악 · 독일,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2시간 30분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해 나간다.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고,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하는 스필만.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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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Intro

Grande Polonaise for Piano and Orchestra (Preceded by an Andante Spianato), Op. 22: Andante spianato in G Major. Tranquillo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

Grande Polonaise for Piano and Orchestra (Preceded by an Andante Spianato), Op. 22: Andante spianato in G Major. Tranquillo
맥또날드
3.5
마지막 쇼팽곡을 선택한 이유는?
Sol
4.5
전기 영화는 불호였는데, 스필만이 살아남길 응원하다 결말을 맞이했더니 좋은 영화로 기억에 남았다. 끔찍한 역사 속 예술의 덧없음이 느껴지다가도 결국 예술이 가져오는 힘은 무시할 수 없었다. 독일 장교 앞에서 두려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감정선으로 쇼팽의 곡을 연주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뭉쏘
4.0
피아노 선율이 울릴 때를 빼고는 색채가 없었던 영화. 왜 우리 삶에 예술이 필요한가를 알려준 영화
bibo no aozora
5.0
예술이 전쟁을, 욕심을 이겨내는 영화
성진쵸
5.0
굿
지노끼
4.0
전쟁영화, 음악영화의 뻔한 아는 맛을 너무 맛있고 맛깔스럽게 비벼놨다.
bic choi
4.5
진짜기가막힌작품
찌굴
5.0
내 인생인생영화 중 탑 3 안에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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