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이프
ワンダフルライフ
1998 · 판타지/드라마 · 일본
1시간 58분

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주일간 머물러야 하는 저승과의 경계 지역 림보. 이곳의 면접관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죽은 사람들에게 살아온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한순간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면접관들은 그들이 선택한 기억을 영상에 담아 1주일 뒤 영원한 시간 속으로 사라질 때 마음속에 간직하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하나의 추억을 선택하지 못한 자는 계속해서 림보에 머물 수밖에 없다. 면접관들 중 첫사랑의 연인을 이승에 남겨두고 1945년 필리핀 해전에서 전사한 모치즈키도 그런 경우. 한편 후배 면접관 시오리는 그를 사랑하는데...
즹어
5.0
나의 인생에서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은 의외로 나로 인해 정해지는 게 아닐 수도 있어
Jaeho Lee
5.0
좋은 질문을 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다. 인생을 한문장, 한장면으로 요약한다면 어느 문장, 어느 장면을 고르시겠습니까?
Chaea
1.0
초반에 안개가 자욱한 문 앞에서 사람 명단을 부르고 들어가는 씬이 사후세계 연상케해서 인상적이었다. 또한 사람들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고르는 장면에서 행복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 속에 숨어있는 것이란걸 깨닫게 됐다.
조영호
4.5
죽음의 순간, 누군가 나의 행복이었듯 나도 누군가의 행복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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