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回家
2025 · 다큐멘터리 · 대만
1시간 5분

아농은 차이밍량과 함께 라오스로 돌아왔다. 가축 떼가 떠돌고, 바람이 나무를 흔들며, 물 아래에서는 빛이 일렁인다. 이 누구의 것도 아닌 땅에서 버려진 집들은 침묵 속에 서 있지만, 각각 다른 얼굴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주는 듯하다. 캠코더. 카메라. 그리고 그렇게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진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아농은 차이밍량과 함께 라오스로 돌아왔다. 가축 떼가 떠돌고, 바람이 나무를 흔들며, 물 아래에서는 빛이 일렁인다. 이 누구의 것도 아닌 땅에서 버려진 집들은 침묵 속에 서 있지만, 각각 다른 얼굴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주는 듯하다. 캠코더. 카메라. 그리고 그렇게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진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