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2016 · 드라마 · 영국, 프랑스, 벨기에
1시간 40분

[2024 문화다양성 주간 / 예수정 배우] 사회 구조를 통렬히 비판하면서도 감독은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삶을, 자기 자신을 놓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는 듯. *추천 대사: 나는 한 치 부족함 없이 내 의무를 다 하며 살았고, 이에 긍지를 느낀다. 나는 굽실대지 않 았으며, 나의 이웃을 도왔다. 자비를 구하지도 받지도 않았다. [2024 문화다양성 주간 / 가수 안예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죽음을 피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찾아야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것은 굳이 영화 안의 이야기로만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평범한 이웃 사촌, 당신은 내게 영웅입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다니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 복잡하고 관료적인 절차 때문에 번번히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은 두 아이와 함께 런던에서 이주한 싱글맘 케이티를 만나 도움을 주게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데...
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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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ailing By

Sweet Agony / Self Spite

Sailing By
조영호
4.5
다니엘 블레이크의 심장을 멈춘 것은 정부의 무능, 복지의 사각지대 그 보다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성이다.
체리핑쿠
5.0
행정관료주의 속 숫자 뒤에 숨겨진 사람 “상어(질병)보다 코코넛(수급자격)때문에 죽는 사람이 더 많다” - 극 중 다니엘 대사
외국영화광
3.5
현실적이어서 너무 화나고 슬픔. 결국 힘든 사람은 다른 힘든 사람과 연대하고 서로 도와주지만 법적으로 도움못받는게 슬프다
bibo no aozora
5.0
관람객에게 ‘휴머니스트’를 끓게 만드는 영화.
고졸독거노인
4.5
우리는 어디까지가 개인인가
Isabelle
5.0
학생때 아빠랑 봤었는데 그때는 이 영화의 의미를 깊게는 몰랐다. 아빠의 옆모습이 떠오르는 영화. 어른이라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의 무게는 예상보다 무거우며 생각보다 웃음으로 보듬을 수 것 있을 거라는 걸 전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존엄을 향해 생각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그런 세상이 있다는 걸 내게 알려준 영화.
HJ
3.5
우리는 과연 진보하고 있는가
EJ
4.5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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