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창공 너머
The Wild Blue Yonder
2005 · SF ·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1시간 21분

우주에서 길을 잃은 우주 비행사들의 이야기로 배우 브래드 두리프가 액체 헬륨과 얼어붙은 하늘로 이루어진 미지의 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갈릴레오’라는 임무를 띠고 우주여행에 나선 비행사들의 생활을 담은 기록 영상들이 “헤어조크 특유의 최면적 황홀경과 어우러지면서 낯설고도 시적인 SF 판타지”를 구성한다. <파타 모르가나>와 <어둠의 교훈>의 연장선에 있는 영화이다. (한국영상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