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프라이드
Pride
2014 · 전기/코미디/드라마/역사/로맨스 · 영국, 프랑스
2시간 00분

실화기반의 이야기. 마가렛 대처가 집권 중이던 1984년 여름, 영국석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 런던에 기반을 둔 게이, 레즈비언 인권운동가들이 석탄 노동자들을 지지하고자 모금운동을 벌인다. 하지만 노동자들이 동성애자들의 도움이라며 거부하자 그들은 웨일즈의 자그마한 탄광 마을에 자리를 잡고 노동자들과 가족들을 직접 만나며 기부운동을 시작한다.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두 그룹은 함께 서있을 때 가장 힘있는 연대를 이룬다는 것을 발견한다.
Homer Limpson
4.0
즐겁고 신나고 감동적!🤗 해리포터 분노유발자 엄브리지의 재발견!
외국영화광
3.5
영국의 유명한 배우들은 다 나왔다. 연대의식의 대표적인 예를 보여줬다. 광부 파업을 지지하는 성소수자들. 당시 금기하고 차별받은 곳에서 지지를 해주니 광부들도 거부했으나 점점 편견을 버리기 시작했다. 실화라고 하니 마음이 뭉클했다. 투쟁과 연대를 통해 세상이 계속 바뀌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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