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를 위한 1분
One Minute for Conductors
2013 · 음악/다큐멘터리 · 스페인, 이탈리아
1시간 27분

[2026 문화다양성 주간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콩쿠르라는 낯선 환경에 놓인 지휘자가 짧은 시간 안에 오케스트라의 마음을 사로잡고 하나의 소리를 끌어내는 치열한 소통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지휘자의 손끝 하나에 단원들의 연주가 변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음악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세계 3대 국제 지휘 콩쿠르 중 하나인 안토니오 페드로티. 치열한 콩쿠르에 도전장을 내민 젊은 136명의 예비 지휘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분. 1분 동안 처음 보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랜덤으로 주어지는 클래식을 완벽하게 지휘해야 한다. 136명 중 세 번의 미션을 거쳐 단 5명만이 파이널 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는데... 과연 최고의 마에스트로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