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37분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진관 주인 정원(한석규)은 담담히 일상을 이어가며 조용히 죽음을 준비한다. 이웃들의 사진을 찍고, 홀로 남을 아버지(신구)를 위해 생활의 작은 방법들을 적어두던 그는 어느 날 생기발랄한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난다. 매일 사진관을 찾는 다림과 함께하며 정원의 고요한 삶에는 미묘한 설렘이 스며든다. 그러나 병세가 깊어진 정원은 끝내 사진관을 비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그를 기다리던 다림은 훗날 그가 남긴 자신의 사진과 마주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느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나갔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옵니다
조영호
5.0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이토록 완벽한 사랑이야기
외국영화광
3.0
아련해
김혜린
4.5
사랑을 멈춤. 남겨진 이에 대한 배려 결말을 내리지 못한 감정은 마음에 더 오래남는다
수현띠
4.0
내가 내 영정사진을 찍는다는 건…
y♡ung
3.0
적절한 온도와 적절한 사랑
고졸독거노인
4.0
기억은 사진으로 남고, 사랑은 가는 곳까지 안고서
bt77
4.5
뜨거웠던 사랑이 비에 젖어 사라졌습니다.
WatchaPedia
5.0
기분 좋지 않을 때 봤는데 몰입해서 잘 봤다 옛날 분위기가 낭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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