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마더
2009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범죄 · 한국
2시간 8분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그녀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28세의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은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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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Epilogue)

축제

질주

마더 - 나무 한 그루

미행, 어둠 그리고 진실
맥또날드
3.5
봉준호 최고 작품 중 하나
treclyb
3.0
모성애란 뭘까…영화가 분명히 좋지 않은 것은 아닌데 나한테는 흡입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아들의 결백을 찾는 과정이 호흡이 너무 길었다고나 할까…하지먼 그것이 봉준호의 방식으로 관객을 설득하는 방법인 듯 하다
yunjoo
5.0
종팔이 면회장면에서 정말 머리가 띵.
외노
4.0
사랑과 광기는 한 끗 차이였다.
상빈
4.0
미친 세상에서 아들과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미쳐가는 어머니. 아들의 누를 덮기 위해 어머니가 짊어질 수 있는 카르마는 어디까지일까. 살풀이를 하듯, 해방감은 순간이다. 그리고 영원히 마더가 된다.
bt77
4.0
뒤틀린 모성애가 공감이 된다는 것은
Carlos
4.5
-
폴 댄스와 앤터키
5.0
어머니라는 이름의 사랑이 광기로 비틀릴 때, 세상은 진실보다 절박함을 먼저 품는다는 잔혹한 자화상을 깊게 새긴 한 방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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