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컴
Hokum
2025 · 공포 · 아일랜드,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미국
1시간 47분

소설가 '옴 바우만'은 부모님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외딴 여관을 찾는다. 하지만 그곳에 출몰한다는 마녀의 기괴한 괴담에 사로잡히기 시작한다. 이윽고 섬뜩한 환영들과 의문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는 외면해 왔던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셀러 작가 '옴'은 돌아가신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외딴 호텔을 찾는다. 그 호텔에는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객실이 있다. 사람들을 지하실로 끌고 내려간다는 마녀 때문에 봉인된 객실, '허니문 스위트 룸'. 괴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옴은 호텔에 머무를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과 기이한 사건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러던 할로윈 밤, 호텔 직원 피오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녀의 실종을 추적하던 옴은 마침내 봉인된 허니문 스위트 룸의 문을 열게 되고, 그 안에서 괴담보다 더 끔찍한 진실과 마주한다. 문이 열리는 순간,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