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에 대한 단상
Reflections on Black
1955 · 드라마 · 미국
12분

이 작품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새로운 형태를 보여주려는 트랜스 필름이다. 눈이 먼 사람이 “시각”이 이 영화에 형태를 부여한다. 거리에서 그는 창녀를 지나치면서 그녀를 무시하고 아파트 건물로 들어간다. 3층을 올라가는 동안 그는 환상과 시각이 뒤섞이는 광경을 “본다.” 브래키지가 이 작품을 만들 때 그는 환상과 현실의 구분을 초월하기 히작하면서 영화의 엄청난 상상력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었다. 이 문턱을 넘어서는 일은 그에게 특히 힘들었고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을 넘어선 이후에 그는 자신의 어떤 동시대인들보다 더 강렬하고 폭넓은 상상력을 보여주었다.(P. 아담스 시트니) [제 1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