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
Nue propriété
2006 · 드라마 · 프랑스, 벨기에
1시간 45분

파스칼은 두 아들 티에리, 프랑수아와 전남편이 사준 집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애인과의 새출발을 위해 집을 팔려 하고, 집을 둘러싼 갈등은 점차 다른 방향으로 확산된다. 감독은‘집’으로 대변되는 이해 관계속에서 이기주의와 자기 탐닉으로 붕괴해가는 중산층 가족의 초상을 우울하게 그려낸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특유의 신경질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실제 형제간인 두 배우가 각각 티에리와 프랑수아 역으로 출연한다.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