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금수강산
1968 · 한국
1시간 45분
그는 북괴 치하에서 작곡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마침내는 북괴의 학정에 못이겨 월남할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때마침 아내의 신병으로 그는 부득이 딸만 먼저 월남케 했다. 그 후 그는 퇴폐적인 부르조아 음악을 조장하는 반동분자라 하여 처형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그의 아내는 남편이 작곡하던 악보를 안고 자유대한을 찾아 월남한 다음 꿈에도 잊지 못해 하던 딸을 만남으로써 남편의 미완성 유작인 의 완성을 보아 연주회를 가지게 되었다. 연주회는 대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