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히로시마 - 아리랑의 노래
もうひとつのヒロシマ - アリランのうた
1986 · 다큐멘터리 · 일본
58분

원자폭탄으로 인해 초토화된 지역에 살며, 1세대 재일조선인 피폭자들이 하나 둘 운명을 달리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박수남 감독은 이 데뷔 작품을 통해 침묵을 깨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저금을 털어 빚을 내면서까지 그녀는 촬영감독 오츠 고시로와 함께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남북 출신의 재일조선인들과 치료를 받기 위해 일본을 찾은 남한의 피폭자들의 증언을 모았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