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마담
Hollywood Madam
1994 · 스릴러 · 미국
1시간 24분

LA PD의 형사 지미 스카베티(Jimmy Scavetti: 마이클 누리 분)는 세디스트적이며 동시에 메저키스트적인 살인마의 가장 최근 희생자, 고급 콜걸의 살해사건을 맡게 된다. 조사 중, 그와 파트너 찰리(Charlie Burns: 로버트 코스탄조 분)는 피해자들이 모두 에스코트 제공 클럽, 기다리는 숙녀들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베일에 감춰진 마담, 산드라 발렌타인이 운영하는 그 조직이 사건의 단서임을 확인하지만 그녀는 얼굴도 종적도 찾을 수가 없었다. 전처 엘리자베스(Elizabeth Henley: 크리스탈 채펠 분) 사이의 아들 닉(Nick: 테일러 록키 분)과 잘 지내는 스카베티는 그녀의 현재 남편인 변호사 스카베티 헨리와는 아웅다웅하며 지내는 사이였다. 그녀는 헨리가 뉴욕으로 이사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아들을 지키기 위해 대판 싸움을 벌인다. 그런 일상적인 스카베티의 삶은 그의 가장 깊은 성적 환상을 만족시켜준 아름다운 여인, 로리를 만나며 변화한다. 그러나 그녀의 등장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일까 아니면 사건을 급격히 확대시키는 계기일까? 수사는 헨리가 변태적 성행위에 몰두해온 마담 발렌타인의 단골 고객임이 밝혀지며 급변하게 된다. 그가 콜걸 살인사건의 제일 협의자로 떠오른 것이다. 또한 헨리의 은행으로부터 대량의 돈을 인출해 왔다는 증거도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