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
Atkurimas
2020 · 단편 · 리투아니아
13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녹색의 숲,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남자의 현장 검증에 얼굴 없는 인형과 한 명의 여성 경찰관, 여러 명의 남성 경찰관이 동행한다. 범죄를 태연히 재현하던 남자가 풍경에서 사라지고, 그 광경을 보던 여성 경찰관은 집단에서 점차 고립된다. 2020 베를린국제영화제와 2021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경쟁작이자 2020 사그네이국제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다. (이상훈) [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