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로타
Lotta på Bråkmakargatan
1992 · 코미디/가족 · 스웨덴
1시간 14분

다섯 살짜리 소녀 로타(그레테 하브네스콜드 분)는 아무도 못 말리는 고집쟁이다. 로타는 항상 언니 미아(린 글로페스타드 분), 오빠 요나스(마틴 안데르손 분)와 놀고 싶지만 언니와 오빠는 로타를 따돌리기 일쑤다. 이유는 단 하나, 너무 어리다는 것! 어리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사탕도 사러 가지 못하고, 어리기 때문에 세발 자전거만 타야 하는 게 불만인 로타. 어느 날, 옆집 버그 할머니의 자전거를 몰래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도 당한다. 외갓집에 가서도 어리다는 이유로 농산물 시장에 따라가지 못한 로타. 비와 거름이 있어야 곡식이 잘 자란다는 얘기를 들은 로타는 비가 오는 날 거름을 밟고 서서 비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