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미인
정형미인
1975 · 공포 · 한국
1시간 21분
산부인과 의사 태민(이낙훈)은 아내가 고양이를 닮은 아이를 낳자,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와 아이를 바꿔치기한다. 19년 후, 정형술을 익히고 돌아온 태민 앞에 고양이 처녀 묘숙(유지인)이 나타나 얼굴 수술을 부탁한다. 그러나 수술 뒤 묘숙이 아닌 영란(김옥진)의 얼굴이 고양이를 닮아가고, 태민은 이를 되돌리기 위해 다시 수술을 감행한다. 이에 분노한 묘숙은 태민에게 복수하려 하고, 진짜 딸과 아버지의 관계는 끝내 비극으로 막을 내린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