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의 기억
쉬프의 기억
2020 · 다큐멘터리 · 한국, 프랑스
1시간 1분
1919년 일제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무르만스크를 탈출, 영국을 거쳐 프랑스에 가까스로 정착하게 된 최초의 재불한인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참호전으로 희생된 프랑스 병사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복구하며 임금의 1/3을 독립운동 지원금으로 내놓았던 재불한인 1세대와 뒤늦게 부모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 그 후손들의 이야기. [제3회 평창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