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2019 · 드라마/로맨스 · 프랑스
2시간 1분

[2026 문화다양성 주간 / 싱어송라이터 단편선] 18세기 프랑스 브르타뉴의 외딴 섬을 배경으로 한,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여인과 그의 초상화를 그려야하는 여성 화가 사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가 집요하게 파고드는 건 '바라본다'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여성들이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서로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아득한 아름다움 속으로 향합니다. 조용하지만 가장 급진적인 영화 중 한 편입니다.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을 만난다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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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Portrait.

La Jeune Fille en Feu (Bande originale du film)

The Four Seasons: Concerto No. 2 in G Minor, RV 315 "L'estate" (summer): III. Presto
Jaeseong Bae
4.0
비공식 영화동아리 1호
정현
5.0
치마가 불에 타는지도 모른체 서로를 바라보던 눈이 인상 깊었던 영화
emma
5.0
Beautiful and strong story of two women who loved each other. What I loved the most about this film is that it didn't need any man through out the whole story line
여니
4.5
사계 내 눈물버튼 됨
깨둥이
2.0
둘이 갑자기 왜 눈 맞음? 나만 빼고 앞서가지마라고
songhui
4.0
Sexy그림 당신 나를 보았을 때 나도 당신을 보고있었어요 👀👀
bibo no aozora
5.0
비발디는 이 영화를 보규 극찬하길 바란다.
지지
3.0
영상으로 만든 사진집 같은.. 모든 장면들이 아름다웠음 역시나 프랑스영화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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