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Al-mummia
1969 · 드라마 · 이집트
1시간 42분

아버지께서 돌아가시자 와니스는 형과 함께 부족을 책임지게 된다. 장례식 후 숙부는 와니스 형제에게 그동안 감추어 왔던 부족의 비밀을 알려 준다. 그간 이 부족은 인근에 있는 파라오의 무덤을 파헤치고, 유물을 몰래 내다 팔며 살아 왔다. 형제는 충격을 받는데, 솔직하게 불만을 표했던 와니스의 형이 갑자기 죽고 만다. 샤디 압델 살람의 유일한 장편 영화로, 보물을 훔쳐 암시장에 팔았던 상류 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와 고대부터 이어진 이집트의 역사가 충돌한다. [(재)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