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Balkon
1988 · 드라마 · 카자흐스탄
1시간 26분

구 소련의 미학적 패러다임을 벗어난 카자흐스탄 뉴 웨이브의 선구적 영화. 외과의사인 아디아르는 수술을 집도하던 환자의 몸에서 문신을 발견한다. 그 환자가 어린 시절의 친구임을 깨달으며, 스탈린이 죽고 난 후의 해빙기이자 시와 낭만과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 아디아르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루던 1960년대의 알마티를 떠올린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구 소련의 미학적 패러다임을 벗어난 카자흐스탄 뉴 웨이브의 선구적 영화. 외과의사인 아디아르는 수술을 집도하던 환자의 몸에서 문신을 발견한다. 그 환자가 어린 시절의 친구임을 깨달으며, 스탈린이 죽고 난 후의 해빙기이자 시와 낭만과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 아디아르 자신의 자아실현을 이루던 1960년대의 알마티를 떠올린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