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 수업
Persian Lessons
2020 · 드라마/전쟁 · 러시아, 독일, 벨라루스
2시간 7분

[2026 문화다양성 주간 /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독일장교 코흐는 왜 끝까지 페르시아어를 배우고 싶어했을까? 그는 단순히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 했던 것이 아니라, 전쟁 이후 다른 삶으로 도망칠 출구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가짜 페르시아어를 배우며 죽어간 유대인들의 이름을 하나씩 기억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인간을 기억하는 일임을 조용하지만 처절하게 보여줍니다. 페르시아어를 배우기 원하는 독일군 장교 ‘코흐’. 살기 위해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 유대인 ‘질’. ‘질’은 살아남기 위해 '코흐'에게 가짜 페르시아어를 가르치고 매일 밤 거짓으로 단어를 만드는데... 깊어져가는 의심 속 페르시아어 수업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han
4.5
很有意思很震撼
외노
3.5
단어들이 늘어날 수록 고조되고 참혹해진다
세니
4.0
내가 다 개쫄려서 kijul하는줄….
도도
5.0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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