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케미스트리 2 - 본능의 향기
Body Chemistry II: Voice Of A Stranger
1992 · 스릴러 · 미국
1시간 24분

전직 경찰관인 댄(Dan: 그레고리 해리슨 분)은 폭력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그만두고 정비소를 차려 일한다. 그가 사랑하는 여자는 고교동창생인 방송국 PD 브랜다 포스터(Brenda: 로빈 리커 분). 하지만 그는 어렸을 적에 부모의 가학적인 섹스 장면을 본 뒤로 그녀와 사랑을 나눌 수가 없다. 어느날 브랜다의 방송국에 클래어 아처 박사가 등장하고 파격적인 상담으로써 일약 라디오 스타가 된다. 댄은 장이라는 가명으로 전화를 걸지만, 자신의 신분이 탄로날까봐 특별상담을 해주겠다는 아처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러나 브랜다를 마중온 댄을 보고 아처는 그가 곧 장임을 알아 차리고 그의 집까지 찾아가 그를 유혹하고 댄은 그녀에게 넘어간다. 심리학 박사 아처는 사실 가학적인 성도착 한자, 집요하게 댄을 유혹하고 온갖 수단을 써서 그를 얽매어 놓는다. 마침내 권총까지 들고 기다린 아처와의 싸움끝에 댄이 총을 뺏게 되지만 상황을 오해한 경찰관에 의해 댄은 죽음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