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 누가 뭐래도 좋은 나의 이야기
奴隷-つまらないあたしのどうでもいい物語
2007 · 드라마 · 일본
1시간 4분

여고시절, 수학교사를 통해 자신이 M(매저키스트)인 것을 자각한 리나는, SM클럽을 거쳐, 인재 파견 회사의 사디스트 사장 타마루을 만나 SM플레이에 열중한다. 리나에게 있어 타마루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멋있는 주인님이었다. 리나는 타마루에게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허락하지만 자신만의 주인님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어느 날 회사 동료가 리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타마루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남자동료와 정사를 벌이라는 주문을 해 오는데… 영화제 소개글. 현재 핑크 영화계의 최고의 배우로 불리는 히라사와 리나코. 그녀의 파란만장한 반생을 세미?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자전적 작품이다. 카메라는 시종 히라사와 리나코의 아름답고 눈부신 나체가 어디까지 상처 받고 망가지는가를 쫓아 가지만 히라사와 리나는 그런 위선적인 욕망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상쾌한 표정으로 행복에 가득 찬 표정을 보인다. 하늘로 솟아오를듯한 웅장한 후지산을 배경으로 고목나무에 매달려 등장하는 히라사와 리나코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은 숭고하리만큼 고고하고 당당하다. 2007년도 핑크대상 베스트 9위, 여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