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시장
1965 · 한국
제4회(66년) 청룡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신영균), 여우주연상(문정숙), 제2회(66년)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문정숙) 백치에 가까운 복녀는 복잡한 시장 한복판에서 사과장수를 하며 무의도식하는 남편 성칠의 뒷바라지를 해 간다. 그런데 남편은 다른 여자와 눈이 맞는 바람에 그녀를 버린다. 이에 분개하는 영구, 그는 진실로 그녀를 동정하고 아끼던 의혈청년이었다. 마침내 그는 성칠이를 살해하고 경찰에 잡혀가는 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