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2006 · 틴에이저/로맨스 · 일본
1시간 55분

"초원을 만들려면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 - 에밀리 디킨슨. 5평짜리 방에 방음은 제로인 낡은 아파트에 모여 사는 가난한 미대생들, 순정파 짝사랑남인 마야마(카세 료)와 순진무구한 소심청년 다케모토(사쿠라이 쇼)는 하나모토 교수의 조카이자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하구(아오이 유우)를 만나게 된다. 다케모토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하구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연상의 여인를 짝사랑중인 마야마를 언제나 바라보고 있는 아유(세키 메구미). 어느 날, 괴짜천재 모리타(이세야 유스케)가 여행에서 돌아오며 5명을 둘러싼 사랑의 화살표는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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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TART

Sekai No Morita

Circle Line

Art-School-Hood

Aki Mafurah Hamabidaiura Syoutengai
박민정
4.0
마음이힘이든데힘든영화는힘들고위로가되었다.. 아직어린시절의추억같은
박하
5.0
청춘에 관한 영화. 몰랐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또 쇼츠에서 본 적 있는 구면인 영화였다. 남주가 아오이 유우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장면, 일본 영화다 보니 약간의 항마력이 딸리긴 했지만 아오이 유유와 일본 감성으로 충분히 관용되었다. 또 일본영화는 그런 맛에 보기도 하니까. 그냥 넷플에 계속 떠서 너무 예쁜 아오이가 꼬셔서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난 되게 예쁜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영화를 보는데서까지 현실을 찾고 싶진 않다. 서로 엇갈리고 사랑하고 꿈에 빠지고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우여곡절 끝에 어떠한 결실이 막 있는 것이 아닌 천천히 새로운 시작들을 하는 청춘들이 좋았다. 나도 저런 대학 생활을 하고 싶다는 환상을 갖게 한다. 건축과 안경남 선배가 굉장히 내 취향이였다. 스토킹을 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을 하며 되게 찌질해 보였는데 그것도 좋았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청춘은 미대에 다는 대학생이라 또 나의 막연한 예술에 대한 열망? 동경? 같은 감정이 일렀다. 천재 고인물 선배와 마구미의 미친듯한 드로잉 장면이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나도 그렇게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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