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026 · JTBC · 드라마/TV드라마
한국
시리즈 인기 순위 9위

구교환(《D.P.》)과 고윤정(《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각각 영화감독 준비생과 프로듀서 역으로 출연해, 서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교환(《D.P.》)과 고윤정(《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각각 영화감독 준비생과 프로듀서 역으로 출연해, 서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elly Kelly
5.0
최고
청0
5.0
사회의 시선속에 숨기기만 했던 사실들이 담백하고 아름답게 나오는 드라마. 내가 되고싶은 나와 현실 속에 내가 충돌할 때 우리는 현실속에 있는 나를 부인하기위해 그 거리감을 애써 무시하고 많은 감정들을 부인한다. 하지만 영화속에서는 황동만을 통해 그 감정들이 낱낱이 솔직하면서도 밉지않게 시사된다. 시기질투와 좌절, 실망은 결코 숨겨져야할 감정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의 무가침함과 싸우지만 그 가치의 기준이 남이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Giulio
5.0
사랑스러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김동원
5.0
이제 1화를 봤다. 모두가 가슴한켠엔 황동만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주변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다. 시간이 약이라고 변해야 산다. 20년간 황동만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만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 지금 동만이는 자기가 영화 하나 히트하면 다 잘될꺼라 생각하겠지만 영화를 히트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쌓아온 본인의 말들로 인해 피해를 준 사람들과 관계가 회복되기 힘들다. 오히려 그동안 너무 안되었던 삶이라, 주변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했다면 영화를 입봉한 감독이 되면, 정식으로 관계를 끊을 수 있다. 나한테도 한때 있었고, 주변에도 보이는 이런 친구들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세상이 나한테만 못하게 한다고 해서, 너가 다른 사람을 못되게 구는건 아니라고... 공부를 했던, 운동을 했던, 스타가 되려고 했던, 많은 황동만들이 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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