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입 우리나라가 겪었던 식민지 상황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내면화되어있는 고난과 단절의 경험을 '뿌리뽑힌 조선 왕실 가족의 비사'라는 허구적인 이야기로 형상화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