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방송국에서 기획과 편집으로 경력을 쌓았고, 친형과 <아 카펠라>라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해 운영했다. 데뷔작인 《살았더라면》은 출간(2007년 3월)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08년 벽두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해 급기야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살았더라면》은 참신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장 도르메송 문학상(Le Grand Prix Jean D’Ormesson)을 수상하였으며 한때 마르크 레비가 가명으로 발표한 작품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을 만큼 빼어난 작가적 역량을 과시했다. 데뷔작 이후 발표한 네 권의 소설이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