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소설 『달팽이 식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달팽이 식당』은 일본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이며, 2010년 유명 배우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카모메 식당>에 버금가는 따뜻한 요리영화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