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경남 창원에서 나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다녔다. 1988년 《한겨레》 창간 때부터 참여하여 도쿄 특파원과 국제부장, 문화부 선임기자, 논설위원 등을 거쳐 지금 다시 문화부 책출판팀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2013), 《대한민국 걷어차기》(2008) 가 있고, 옮긴 책으로 《삼국지 그림 기행》(2016),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2013), 《디아스포라의 눈》(2012), 《나의 서양음악 순례》(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