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사람들

마이클 H.하트
5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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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기록되고 전해져 온 이래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은 누구일까? 그 인물들을 1등에서부터 100등까지 뽑아본다면 그 순위는 어떻게 정해질까? 위인에게도 등수를 매길 수 있는 것일까? 지은이 마이클 H. 하트는 이 책에서 최고 최대의 인물을 누구나 생각하기 쉬운 예수 크리스트나 마르크스가 아닌 마호메트, 뉴턴…의 순위로 선정했다. 마이클 H. 하트는 주제의 인물을 예리한 재료와 감각으로 전기적으로 기술해서 그들이 인류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느냐에 따라 랭킹을 정했다. 즉, 종교의 창시자, 한 나라의 군주, 정치가, 위대한 발명, 발견, 창조적 과학자 및 예술가 등 그들의 생애가 수천년, 수백년 또는 한 순간에 어떻게 세계에 영향을 끼쳤는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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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마호메트 2. 뉴턴 3. 예수 4. 석가모니 5. 공자 6. 사도 바울 7. 채윤 8. 쿠텐베르크 9. 콜럼버스 10. 아인슈타인 11. 마르크스 12. 파스퇴르 13. 갈릴레이 14. 아리스토텔레스 15. 레닌 16. 모세 17. 다윈 18. 진시황 19. 카이사르 20. 모택동자 21. 칭기즈칸 22. 유클리드 23. 루터 24. 코페르니쿠스 25. 와트 26. 콘스탄티누스 1세 27. 워싱턴 28. 패러데이 29. 맥스웰 30. 라이트 형제 31. 라부아지에 32. 프로이트 33. 알렉산더대왕 34. 나폴레옹 35. 히틀러 36. 셰익스피어 37. 애덤 스미스 38. 에디슨 39. 레벤후크 40. 플라톤 41. 마르코니 42. 베토벤 43. 하이젠베르크 44. 벨 45. 플레밍 46. 볼리바르 47. 크롬웰 48. 로크 49. 미켈란젤로 50. 우르반 2세 51. 우마르 1세 52. 아소카왕 53. 아우구스티누스 54. 플랑크 55. 칼뱅 56. 모턴 57. 하비 58. 베크렐 59. 멘델 60. 리스터 61. 오토 62. 다게르 63. 스탈린 64. 데카르트 65. 카이사르 66. 피사로 67. 코르테스 68. 이사벨라 1세 69. 윌리엄 1세 70. 제퍼슨 71. 루소 72. 제너 73. 뢴트겐 74. 바흐 75. 노자 76. 페르미 77. 맬서스 78. 베이컨 79. 볼테르 80. 케네디 81. 핀커스 82. 수문제 83. 마니 84. 바스코 다 가마 85. 샤를마뉴 대제 86. 키루스 2세 87. 오일러 88. 마키아벨리 89. 조로아스터 90. 메네스 91. 표트르 1세 92. 맹자 93. 돌턴 94. 호메로스 95. 엘리자베스 1세 96. 유스티니아누스 1세 97. 케플러 98. 피카소 99. 마하비라 100. 보어

Description

세계사가 기록되고 전해져 온 이래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은 누구일까? 예수 크리스트, 마르크스. 뉴턴, 나폴레옹, 카이사르...... 더구나 그 인물들을 1등에서부터 100등까지 뽑아본다면 그 순위는 어떻게 정해질까? 위인에게도 등수를 매길 수 있는 것일까? 지은이 마이클 H. 하트는 이 책 「세계사를 바꾼 사람들」(A Ranking of the most Influential Persons in History)에서 최고 최대의 인물을 누구나 생각하기 쉬운 예수 크리스트나 마르크스가 아닌 마호메트 · 뉴턴 … 의 순위로 선정했다. 우리들의 평범한 상식으로는 놀라움이 아닐 수 없다. 하트는 주제의 인물을 예리한 재료와 감각으로 전기적으로 기술해서 그들이 인류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느냐에 따라 랭킹을 정했다. 즉, 종교의 창시자 · 한 나라의 군주, 정치가 · 위대한 발명, 발견, 창조적 과학자 및 예술가 등 그들의 생애가 수천년, 수백년 또는 한 순간에 어떻게 세계에 영향을 끼쳤는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챙게서 논의된 인물의 순위는 반드시 위인만이 아니며, 또한 위대한 명성이나 천재성, 특이성에 중점을 두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기 100명 중에는 프랭클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빠져 있지만 사악하고 냉혹한 인물인 히틀러, 스탈린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구상에는 인류가 생성된 뒤 수백억 명의 사람이 태어나서 죽어 갔다. 이 많은 사람들 중 그래도 인류역사상 뛰어난 인물만을 골라 인명사전에 수록한다 하더라도 보통 2만 명까지는 선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트가 뽑은 랭킹 100명은 그들 중 0.5%에 해당되는 숫자이다. 마이클. H. 하트는 르네상스 시대적인 박학다식한 인물로서 다방면에 연구심과 탐구심을 갖고 있다. 그 지적 욕구로 말미암아 과학평론가 · 법률가이며 체스의 명인이기도 하다. 또 수학사 · 법학사 · 물리학석사 · 천문학박사의 학위를 가진 수재이다. 이런 지식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된 것이다. 이 책은 흥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을 체계 있게 이해하고 공부하는데도 아주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