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이
2 years ago

No Other Land
Avg 3.8
Oct 02, 2024.
내가 제일 슬픈 건 전부 남 일처럼 느껴져서. 마치 전쟁이란 평생 내겐 없을 일처럼. 땅과 바다 너머 사람들은 가족과 터를 잃어가며 저렇게 애쓰는데, 나는 고작 기차타고 커피 한 잔에 기대어 스크린으로 바라보는 게.

김하이

No Other Land
Avg 3.8
Oct 02, 2024.
내가 제일 슬픈 건 전부 남 일처럼 느껴져서. 마치 전쟁이란 평생 내겐 없을 일처럼. 땅과 바다 너머 사람들은 가족과 터를 잃어가며 저렇게 애쓰는데, 나는 고작 기차타고 커피 한 잔에 기대어 스크린으로 바라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