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경
5 years ago

Kajillionaire
Avg 3.8
고독과 위안과 연대와 쌉꿀잼이 뭔지 아는 사람이 만든 영화인 것 같다. 감독이 살면서 뱉은 모든 농담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오랜만이다. (션베이커의 <탠저린>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었음) 아 너무 좋은데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영화다.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그 산이 좋고 가는 길이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영화란 무엇인가. 혼란하다 혼란해.

천수경

Kajillionaire
Avg 3.8
고독과 위안과 연대와 쌉꿀잼이 뭔지 아는 사람이 만든 영화인 것 같다. 감독이 살면서 뱉은 모든 농담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오랜만이다. (션베이커의 <탠저린>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었음) 아 너무 좋은데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영화다.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그 산이 좋고 가는 길이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영화란 무엇인가.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