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타베르니의 기가막힌 엘리베이터 갖힘 속, 많은 일들이 지나간다. 불나방같은 연인의 청춘 속에 사건은 계속 꼬여만 가고... 언제쯤 매듭이 풀릴까!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20.9.1 (2175)
52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