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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분에 10분만 더 추가해서 샘이라는 인물의 배경을 더 구축했다면 설득력있는 호러영화가 될뻔 했는데....긴장감은 살아있는데 설명하지 않고 알아서 판단하라는 막무가내식의 긴장감이다!! 쓰다만 시나리오의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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