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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Equinox Flower
Avg 3.8
오늘은 모카골드 내일은 화이트골드. 차이가 뚜렷하게 나지 않지만 미묘한 감정선의 풍향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대다나다. 어쨌든 맥심은 맥심, 커피는 커피 평범한 일상 대화 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즈센세..나도 모르게 귀가 쫑긋해진다. 근데 오즈센세 필모는 딸 시집보내기 투성이에다가 훈훈한 교훈..조금 짜증날라고 한다. 버럭 아버지, 상냥 아버지 어쨌든 아버지는 꼭 나오고 딸과 딸친구 꼭 나오고, 딸친구랑 아버지는 꼭 친하게 나와선 주거니 받거니 훈계함 이모든 고모든 아줌마는 왠만해선 나오는데 항상 비중 적음. 집안은 항상 중산층이고 ost노래는 실로폰 소리 조금 섞인 알록달록한 느낌인데 바이올린인지 첼로 소리 넣어서 슬프면서 편안한 감정유도 하려고 함 ㅋㅋㅋㅋㅋ솔직히 판에 박힌거 표지만 바꿔서 내는 수준인데 그걸 참고 봐도 몰입도가 좋기때문에 걍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