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ugh cookie
7 months ago

사흘 그리고 한 인생
Avg 3.3
Aug 24, 2025.
앙투안에 이입해서 제발 파헤쳐지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과 이 쓰레기 같은 놈 언제 정신차려.. 하는 양가 감정을 오가며 읽었다. 피에르 르메트르 책은 두꺼워서 읽기 전부터 그 두께에 압도돼 진도가 잘 안 나가는 편인데 이렇게 소품 형식은 (일반 책과 비교하면 보통 두께임) 읽기 부담 없어서 그런지 술술 넘어갔다. 이거 본 사람들이랑 최종 결말 수다 떨고 싶어. 그래서 OOOO가 OO인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