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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링클레이터를 사랑해서 영화를 보았다, 보면서 느꼈다. 아... 리처드링클레이터에 대한 다큐멘터리이지만 리처드링클레이터 본인이 감독한 다큐멘터리가 아니었지...이게 무슨말이냐하면 영화적으로 혹은 다큐멘터리 적으로써 기대하는 바 보다 실제로 느낀게 낮았다는 점이다. 나는 구체적인 리처드링클레이터의 여러가지를 원했는데 영화는 약간 밍밍하게 겉도는 느낌을 자꾸 낸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고 건더기도 가끔 있어서 참 좋았다.쨌든, 내가 사랑하는 선생님이자. 리처드 미친레이터.못본영화들+로 필모 정주행 하면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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