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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The Great Battle
Avg 3.0
한국 전쟁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투액션 씬. - - 공성전 전투가 이 영화의 모든 것인데, 전쟁영화보러가서 각본을 뭐 얼마나 잘 짜야 성이 풀리는 것인가? - 정말 전투액션에 몰빵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다. 명량의 공성전 버전으로 보일정도로 천만관 객 찍으려는 티가 팍팍 나긴 하지만,일반인이 보기에 눈꼴 시려운 정도는 아니다. 스탭들이 얼마나 연출과 작품에 공을 들였는지 티가 팍팍 나서 괜히 기분도 좋다. - 막 재미있다기보단 추석시즌에 볼 만한 돈이 아깝진 않을 눈이 호강하는 전쟁 블록버스터임에 틀림없다. - 피나오는 전쟁 영화자체를 싫어하면 아에 보지를 말라. 창작에는 모방이 필수다. 본인들도 뭐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본인들 머리에서 나오는게 몇개나 있을런지.. 현재 한국에서 힙합이 대세인데 그런것도 해외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 삼성 또한 항상 2번주자로서 모방에서 새로운 창작을 만들어내는 대가이며 그게 손가락질 받을 이유가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도 이제서야 이런 규모의 영화를 만들게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