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Battle
안시성
2017 · Periodic Drama/Action · Korea
2h 15m · PG-13



In 645 AD, the Tang Dynasty’s emperor Li starts his invasion into Goguryeo, one of the ancient kingdoms of Korea. One victory after another, the Tang army marches into Ansi, protected by General Yang, the lord of the fortress. Abandoned by his country and outnumbered by thousands, the brave general gathers his men and women to face the Tang army on his own.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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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0.5
돈아깝고 시간아까운 영화.. 1. 박성웅 중국어 연기가 계속 몰입을 방해함.. 그냥 중국어를 한글 발음으로 적고 그걸 그대로 읽는 느낌. 차라리 중국어 되는 배우를 쓰지 굳이 박성웅을 쓴 차별성을 전혀 모르겠음 2. 근엄해야할 성주인 조인성은 너무나도 가벼움. 무게감이라고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그간 장군이나 왕 역할을 했던 배우들과 너무 비교됨. (송일국, 김명민, 최민식 등....) 그냥 괜찮아 사랑이야와 같은 가벼운 캐릭터만 해야할 듯.... 정말 미스 캐스팅임 ㅠㅠ 3. 장군들간의 케미는 0프로... 자꾸 되도 않는 미운정 스토리를 만들고 와닿지도 않는 연결을 보여줘 보기 불편했음. 4. 이상한 웃음 포인트 자꾸 끼워넣으려고 애쓰는 점....... ;; 없는게 훨씬 나을 뻔 했다 5. 전투신에는 돈을 많이 투자했겠지만 도대체 왜 디테일에는 신경안쓰는지 이해가 안됨 배성우 얼굴 흉터 테이프 다 벌어져있고 .. 조인성 등의 흉터들도 테이프 덕지덕지 붙어있는거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음.. 아니 제대로 분장 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 덕분에 집중도 파사삭 6. 굳이 성동일이라는 좋은 배우를 왜 그렇게 썼는지 이해가 안됨. 차라리 장군 역할을 하지... ㅠㅠ 그냥 전체적인 캐스팅된 배우들에게 배역이 맞지 않았음 중간에 나가고 싶었지만 용산 아이맥스 정 가운데서 봤기 때문에 비집고 나갈 수가 없었다 이건 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ㅠ... 그나마 이영화에서 제일 돋보였던건 생각보다 연기를 잘했던 남주혁과 엄태구.... 두명 뿐 ... 제발 보지 마세요
𝔽.𝕃.𝔽
1.0
<명절 특수를 노리는 전투씬 몰빵 추석 특선 영화.> 전투씬의 볼거리만 보면 괜찮다. 다만, 나머지는 전부 🐶판.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많은 단점들이 보인다. 영화가 너무 전투씬에만 모든 화력을 집중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1. 미스 캐스팅 - 왜 저 배역을 맡은건지 알 수 없는 배우들 (어울리지 않는 배역이거나, 배역의 위치에 비해 연기력이 부족하거나, 배우를 낭비하거나) : 캐스팅 담당은 누구길래 배역 생각도 안하고 캐스팅하는거임? 2. 개연성 없는 부실한 스토리 3. 전체적으로 부족한 디테일 - 전투씬도 세부적인 디테일(구성(짜임새),분장...)에서는 부족함 등등... 훨씬 많지만 대충 적으면 이정도? 전투씬의 스케일은 제법이지만 다른 부분들의 완성도는 진짜 말그대로 🐶판이다. 볼거리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명절 특수를 노리는 추석 특집 영화일 뿐, 전체적인 완성도가 훌륭한 영화가 아니니까요. 잘하면 1,2년 안에 설/추석 특선영화로 틀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2차 관람 후 약간 수정) . 개인적으로 이번 추석 3파전 순위는 안시성≥명당>협상. 사극 쪽으로 선택하는 편이 그.나.마.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의 주관적 의견입니다.) *********************************************************** 웃자고 쓴 거였는데 싫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죄송합니다. 기존 🐶드립 코멘트는 싫어하시는 분이 많아서 댓글로 내립니다. (기존 댓글도 부득이하게 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신상훈남
4.5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악착같이 싸우는 안시성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 지켜내야 하는 가족들, 사소한 것에 웃을 수 있던 평범한 하루, 또 헛되게 보낼 수 없었던 소중한 사람들의 소중한 희생. 그 모든 것들이 마지막 양만춘의 화살촉에 담겨져 있다. 절대 휠 수 없었던 그 활이 묵직하리만큼 두터운 소리를 내며 화살을 날리기 시작할 때, 안시성은 유난히 더욱 높아 보인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사물'(남주혁)이라는 인물의 입장에 서있다. 20만 대군이 몰려오는 순간에 전의를 상실하고, "이건 미친 짓이야."를 내뱉는 건 사물이나 관객들이나 똑같았다. 사물은 첫 번째 전투에서도 칼을 들지 않고 멀뚱히 서서 지켜보기만 한다. 또, 전투에서 이겼을 때면 "어떻게 이걸 이길 수 있는 거지"를 마음 속으로 외치를 찰나, 사물이 "어떻게,,,"라는 말을 한다. 사물은 우리들을 대변한다. 다시 평양성으로 향하는 그가 다시 안시성을 뒤돌아보던 것처럼, 영화관을 나서는 나도 똑같았다. 왠지 그들이 어디선가 묵묵하게 안시성을 지키고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이런 느낌은 오랜만에 받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 이 영화의 명장면 1. 첫 번째 전투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의 스케일의 전투 씬을 볼 수 있다니 그 점에서는 우선 감격스럽다. 부족한 부분도 없어보인다. 웅장한 음악과 든든한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져, 엄청난 상승 효과가 일어난다. 게다가 내가 사랑하는 액션도 대거 등장한다. 화려함을 넘나드는 안시성만의 액션은 뚜렷하고도 속도감이 탁월했다. 2. 사물의 변화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물은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전의가 떨어지는 사람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양만춘의 진심을 알아주고, 결국 두 번째 전투에서 칼을 들고 직접 전투에 가담하게 된다. 양만춘의 목숨을 가까스레 구해주는 사람 역시 사물이었다. 남주혁이 이렇게 연기를 섬세하게 해내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고, 항상 불안했던 조인성의 연기 또한 영화가 절정에 치닫을수록 훌륭했다. 그의 눈빛이 뿜는 장엄함이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양만춘(조인성)은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에다,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고, 적군에겐 다시는 덤비지 못할 두려움의 대상이며, 평양성 사람들에겐 아군을 돕지 않은 반역자였다. 그는 겁이 많지만 쉽사리 그 겁을 드러내지 않는 안시성의 성주고, 동료의 아픔을 슬퍼할 줄도 안다. 영화가 끝나고 양만춘이라는 자가 이토록 위대해 보이는 건 다 이 때문이다.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영화에선 늦봄의 향기가 풀풀 난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무언가를 걸고무척이나 간절하게 칼을 들 줄 알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영화다. 너무 재밌다. 다들 꼭 보세욤.
이건영(everyhuman)
2.5
신은 죽었다. 공들인 전투, 노골적인 작법.
P1
3.5
한국 전쟁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투액션 씬. - - 공성전 전투가 이 영화의 모든 것인데, 전쟁영화보러가서 각본을 뭐 얼마나 잘 짜야 성이 풀리는 것인가? - 정말 전투액션에 몰빵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다. 명량의 공성전 버전으로 보일정도로 천만관객 찍으려는 티가 팍팍 나긴 하지만,일반인이 보기에 눈꼴 시려운 정도는 아니다. 스탭들이 얼마나 연출과 작품에 공을 들였는지 티가 팍팍 나서 괜히 기분도 좋다. - 막 재미있다기보단 추석시즌에 볼 만한 돈이 아깝진 않을 눈이 호강하는 전쟁 블록버스터임에 틀림없다. - 피나오는 전쟁 영화자체를 싫어하면 아에 보지를 말라. 창작에는 모방이 필수다. 본인들도 뭐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본인들 머리에서 나오는게 몇개나 있을런지.. 현재 한국에서 힙합이 대세인데 그런것도 해외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 삼성 또한 항상 2번주자로서 모방에서 새로운 창작을 만들어내는 대가이며 그게 손가락질 받을 이유가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도 이제서야 이런 규모의 영화를 만들게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
한결
3.0
발성의 중요성. 왜 하필 조인성이었을까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5
생각보다 질질 끌지 않는 신파. 스타일리쉬한 슬로우 액션(명량보다 낫다) 대한민국 상업영화판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사극전쟁영화. ps. 추석영화로 이거 보세요. 선택권이 없습니다. 이게 최선입니다. ps. 충분한 카메라 연출과 cg기술. 적어도 영화제작비를 회식비로 썼냐는 비난은 받지 않을 만큼 눈요기가 풍부합니다.
김우철
2.5
주인공이라 활 맞을 일이 없어서 투구를 안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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