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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차지훈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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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toichi

Movies ・ 2003

Avg 3.4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나열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작품 전체가 완성도가 높다. 찢어 발기고 베는 순간 찾아오는 비급의 쾌감과 코미디언 출신 다케시의 몇몇 꽁트 연출은 기가막히게도 '자토이치'에서 빛을 발한다. 튼튼한 이야기는 개나 줘버리고 시원하면서도 묵직하게 찍어누르는 힘을 백번 발휘하는 것이 다케시에게는 항상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