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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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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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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ovies ・ 2018

Avg 3.6

Sep 01, 2019.

감독의 캐릭터를 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영화판에서 가려진 여성 인물들을 다루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했고 감사했다. GV에서 전한 것처럼, 통일은 회담을 통해 테이블 위에서 결정되는 사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통일이 더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 이 시점, 무겁지 않게 민간교류 측면에서 소재를 다룬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또래의 북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상황을 상상하게 하는... 영화의 시선이 참 좋았고, 버스에서 귓볼을 만지작 만지작하는 지현이와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는 두만강 혜교가 사랑스러웠다. 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